연주, 리듬, 멜로디는 거의 정형화 돼 있다시피 하고 그 어떤 흑인 특유의 정서를 즐기는 음악같은데 저에게는 감흥이 잘 안 오네요. 가사가 어려운건 아닌데...외국인들이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못느끼는 원리랑 비슷하겠죠? 고전 블루스 중에 정서적으로 다가가기 쉬운 앨범 있을까요?
이 유명한 분 냅두고 ㅋㅋㅋㅋ
용어는 모르지만 기타 하나들고 하는 쌩 블루스 입문해 보려고요
4050은 너무 쌩 날것 음악이더라구요
재즈나 소울 한 스푼 있어야 감흥이 오네요 ㅋㅋ
전통 블루스는 일단 포기!
정통이 뭘말하는거신지 몰겟네염
일렉기타 연주 느끼고싶을때 듣습니다 ㅋㅋ
저한텐 락이나 재즈나 락보단 블루스로 기타연주가 가장 듣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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