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쓰던거 잠시 멈춰두고 2시간동안 봤네요. 팝콘각 잡고 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심각하진 않게 좋은 토론의 시간이 된거 같네요. 특히 초반 힙합 아카이브 부분은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해외 앨범 리뷰를 쓰면서 많은 정보를 찾다보니 막상 국힙에서 대해서는 이런게 부족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위키는 아무래도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에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이런 기록들을 남기는건 커뮤니티 자체도 있지만 이를 올리는 사이트와 함께 이끌어 간다면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아쉬운건 참여자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얘길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이기에 그럴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만약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좀 더 다양한 의견들로 나아갔으면 좋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하진 않게 좋은 토론의 시간이 된거 같네요. 특히 초반 힙합 아카이브 부분은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해외 앨범 리뷰를 쓰면서 많은 정보를 찾다보니 막상 국힙에서 대해서는 이런게 부족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위키는 아무래도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에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구요. 이런 기록들을 남기는건 커뮤니티 자체도 있지만 이를 올리는 사이트와 함께 이끌어 간다면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아쉬운건 참여자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얘길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이기에 그럴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만약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좀 더 다양한 의견들로 나아갔으면 좋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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