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앨범이 만들어진 상황이 칸예 인생 최악의 상황이였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약혼녀랑은 헤어졌을때 였죠. 그래서 움악 자체가 상당히 우울하고 개인적인 앨범중에 하나죠.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실험적인 앨범이였고,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재평가 받았습니다. 만약 그 앨범이 없었으면 이져스 같은 앨범은 안나왔을 겁니다.
칸예의 앨범중에서는 별로일지 몰라도 다른 뮤지션이 그런 앨범을 냈으면 처음부터 선구자 칭호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정통한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안먹혔고, 트렌디함이나 메인스트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했죠. 그리고 평론가들이나 헤비리스너들은 좀 지켜봐야 될 앨범이다. 일단 웰메이드는 맞음. 이정도?? 지금은 많이 재평가 되고있고, 웰메이드 앨범으로써 영향을 많이 주게 된 세련된 앨범이라는데에는 리스너, 평론가들 다 인정하는 앨범이죠. 많이 앞선 앨범이고, 5집에 밑거름이 된 앨범임에는 확실합니다.
전 젤좋아함 ㅎㅎ
? 띵반이고 띵반 대접 받고있는데요
그 앨범이 만들어진 상황이 칸예 인생 최악의 상황이였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약혼녀랑은 헤어졌을때 였죠. 그래서 움악 자체가 상당히 우울하고 개인적인 앨범중에 하나죠.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실험적인 앨범이였고,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재평가 받았습니다. 만약 그 앨범이 없었으면 이져스 같은 앨범은 안나왔을 겁니다.
칸예의 앨범중에서는 별로일지 몰라도 다른 뮤지션이 그런 앨범을 냈으면 처음부터 선구자 칭호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많이 재평가 되고있고, 웰메이드 앨범으로써 영향을 많이 주게 된 세련된 앨범이라는데에는 리스너, 평론가들 다 인정하는 앨범이죠.
많이 앞선 앨범이고, 5집에 밑거름이 된 앨범임에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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