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똑바로된 애들중에 케이팝 좋아하거나 빅뱅이든 뭐든 들어본사람도 없음
다른덴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케이팝 좋아한다면 95프로 이상 찐따 or 머리 빨강/초록/보라색으로 염색하고 다니는새끼 or 중국인 or 게이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멋진친구들은 케이팝 음악으로 취급도 안함...
아 물론 저는 T.O.P 사랑함 ㅎㅎ
다른덴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케이팝 좋아한다면 95프로 이상 찐따 or 머리 빨강/초록/보라색으로 염색하고 다니는새끼 or 중국인 or 게이
솔직히 이야기하는데 멋진친구들은 케이팝 음악으로 취급도 안함...
아 물론 저는 T.O.P 사랑함 ㅎㅎ




콘서트보러간 해리스타일스 칼리드 그 외 셀럽들 단체 찐따행
일렉이나 락 듣나요 ?
그리고 생각보다 백인여자애들 개쌘노래들 좋아합니다
rick fair drip, mo bamba, hot nigga이런거요 ㅋㅋㅋㅋ
물론 추천도 다시 눌렀음
여튼 죄송합니다 ㅠㅠㅠ
괜찮습니다! 늦었는데 좋은 밤 보내세여
저건 남자인 경우 해당할 지 모르겠고
여자는 꽤 다를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죠 (?)
과대평가 되는 이유는, 이전에 케이팝의 입지가 너무너무나도 작기 때문에 쬐끔만 더 하면 꽤 커보이는 효과인 셈이죠.
예를 들면, 0.1의 비중이었던게 0.2로 늘면, 양으로는 +0.1인데, 이미 두 배로 커진 것처럼요ㅎ
하지만 개인적으론, +0.1인 것을 기억도 해야하지만, 두 배로 는 것도 거짓말은 아니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의 차이 같기도 하군요ㅎ
이렇게 뜨거워질것이 느껴지는 글이였네요.. 무슨말씀 하고싶은지는 알거같아요
사실 어떤 음악을 듣느냐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마는...
오래 살면서 생기는 편견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죠...
제 주변의 멋진 친구들이 소몰이발라드 듣는다고 해서 뭐 이딴걸듣나고 놀리긴 해도
노래듣는거에 사실 옳고그른건 없죠
일본이 애니메이션으로 오타쿠문화가 발전한거처럼 케이팝도 비슷하게 댈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보단 뉴스나 신문이나 한국언론들에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 지겹고 사실과는 영 동떨어진 것들이라 한번 글 적고싶었습니다
너무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말씀을 당당히 객관적이란 듯이 하셔서...
그것만큼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많은 도시에서 학교에 다녀보고 전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봣지만 정말 그렇더라고요
내가 아는 그 웸블리 맞더군요...외국인이 좋아하는 뭔가가 있긴한듯
사람들이 미국에만 3천만명에 육박함
브록햄튼도 힙스터들의 아이돌이고
릴핍텐타숀이런애들도 중2병찐따취급에서 커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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