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온 엘이 공식 게시글만 봐도 스콜피온 처럼 꾸준히 폼을 변화 시키는 드레이크라고 올라온 주제도 있을 정도로 음악적인 색이 가지각색으로 변해왔던게 드레이큰데 아무래도 꾸준히 흥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음
초기에 옛날팬들이 그리워하는 옛 감성 드레이크부터 more life, views 에서 뜬금포로 댄스홀 점목시켜서 유행시킨 장본인이고 최근엔 애틀랜타 바운스식의 in my feeling이나 nice for what으로 또한번 변화했음 동시에 tay keith 비트에 빡센 뱅거도 하고 .. 또 추가로 얼마전에 뜬 뉴스처럼 헤이터들이 컬쳐벌쳐라고 할정도로 신인이나 인디쪽 사운드를 자기 사운드와 접목시키길 좋아하는 랩퍼임
아직까지 제가 보기에 변화를 하지않는 랩퍼들은 없는것같음 그런 랩퍼들은 이미 사라졌으면 사라졌을듯
후자는 개인적으로 칸예같음.아니면 라키?
난 라키
vs
은근 차트 성적 와리가리 좀 있는 릭 로스
예전에 올라온 엘이 공식 게시글만 봐도 스콜피온 처럼 꾸준히 폼을 변화 시키는 드레이크라고 올라온 주제도 있을 정도로 음악적인 색이 가지각색으로 변해왔던게 드레이큰데 아무래도 꾸준히 흥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것같음
초기에 옛날팬들이 그리워하는 옛 감성 드레이크부터 more life, views 에서 뜬금포로 댄스홀 점목시켜서 유행시킨 장본인이고 최근엔 애틀랜타 바운스식의 in my feeling이나 nice for what으로 또한번 변화했음 동시에 tay keith 비트에 빡센 뱅거도 하고 .. 또 추가로 얼마전에 뜬 뉴스처럼 헤이터들이 컬쳐벌쳐라고 할정도로 신인이나 인디쪽 사운드를 자기 사운드와 접목시키길 좋아하는 랩퍼임
아직까지 제가 보기에 변화를 하지않는 랩퍼들은 없는것같음 그런 랩퍼들은 이미 사라졌으면 사라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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