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커 그랬는데 처음 앨범들을때는 잘 못느끼다 우연히 한번 다시 돌려보니까 느낌 어는데 정말 너무 좋음. 그래서 앨범을 한번 듣고 안듣는데 앞으로 여러번 돌려봐야할듯.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느시점에 갑자기 그 앨범이 확 좋아짐. 님들도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노잼이라 몇곡듣다 포기한 앨범들이
갑자기 한트랙 한트랙 띵곡같이 느껴질때
덴젤커리 TA1300
모스뎊 Black on both sides
라키 콘서트다녀오고 testing도 엄청 좋아졌네요
특히 칸예 앨범
애드립 100%
다시한번씩 돌려봐야겠네요
지금은 둘다 ㄹㅇ 개씹좋음
Die 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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