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담이지만 칸예의 The Blueprint 비트들은 원래 Supreme Clientele의 Ghostface Killah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JAY-Z가 듣고 바로 자신한테 달라며 채갔다고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JAY-Z가 인생래퍼지만... Supreme Clientele과 The Blueprint를 비교하면 저는 전자를 택할듯. 둘 다 엄청나지만 Supreme Clientele은 지금 들어도 너무 믹싱이랑 프로덕션이 깔끔하네요. 요즘에 나온 음악 같아요ㅋㅋㅋㅋ 조금 더 금속성 있는 The Blueprint 같아요.
저것도 들어봐야겠네요
저기 TPAB는 못끼나요?
저쪽 계열은 아닌듯
감사합니다!
전 저스트 블레이즈 파라서 블루프린트를 더 선호합니다 ㅋ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