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올린 지니어스 2018 올해의 가사 TOP 10이 올리자마자 짤리는 바람에...
해당 컨텐츠는 다른 방식으로 수정해서라도 업로드를 꼭 이번 달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오늘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곡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Alextbh라는 아티스트의 Still Mine입니다.
tbh는 to be honest의 줄임말입니다.
우연히 이 곡을 작년에 접하게 됐었는데, 말레이시아라는 국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곡을 직접 만들어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인 아티스트이고, 곡이 굉장히 세련됐습니다.
13살 때부터 iMac Garage Band로 작곡을 시작했다네요 ㅎㅎ...
누구한테 배운 적 없이 모두 독학으로 해낸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이태원 Soap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저는 가서 라이브를 직접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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