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XXL 싸이퍼..
나올땐 힙합씬에 망조가 들었네 뭐네 말 존나 많았는데
지금 보면 각자 다 씬에서 중심에 속하는 애들이 되버림
이번 앨범 개 잘 뽑은 덴젤 커리
피쳐링갑에서 이번 앨범으로 떡상한 새비지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으로 떡상한 코닥
릴보트 이후로 큰 느낌은 없지만 무시 못 할 야티에
마지막으로 씬에서 귀여움과 트렌드의 축을 담당하는 우지까지
만약 2016년에 싸이퍼 안 하고 지금 상태에서
저 다섯명이 모였다면 리스너들 전부 다
와 저렇게 모일수도있네 싶을 정도의 라인업
재평가는 이미 되고 있지만
다시 재평가가 시급하다
옥스날드 잘뽑은 앤더슨 팩
들을만은 한 데이브 이스트
ㅂㅅ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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