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샨입니다.
제가 맥밀러 리뷰 이후에 새로 리뷰의 방식을 고쳐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1개의 리뷰가 오늘내로 올릴 예정입니다. 원래는 1개만 쓸려다가 삘받아서 간략하게 쓴 리뷰 하나 더 준비 했습니다. (나머지 1개는 기다리는 자료가 있어서 그게 올라오면 올릴게요.) 두명 다 관련이 연관이 있는 랩퍼라서 쓰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ㅋㅋㅋ
일단 데뷔앨범인 뮤지션꺼를 먼저 써봤는데요. 작년에 나온 앨범에서 골랐습니다.
다음주부터 새로 작성할 꺼도 데뷔 앨범을 하나 더 쓸려고 합니다. LE에서 많이 들으시는 분들 한테는 저의 리뷰가 크게 도움은 안되는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고, 라이트 유저들을 위해서 정보 위주와 글 난이도도 쉽게 쉽게 간략하게를 위주로 쓰는걸로 바꿨습니다. 어렵게 쓰는거 보단 한번 쓱~보고 가사해석 보면서 즐기시는게 우선일거라 생각이 되거든요. 일단은 기준점은 글쓰는 제 위주로 잡았네요.ㅋㅋ
리뷰의 기준은 LE에 올라오는 가사해석에서 고릅니다. 가사해석이 있는 랩퍼중에서 고르는데 새로운 랩퍼나 이거 놓치기 좀 아쉽겠다 싶으면 일단 후보로 올리고 있어요.
기본 정보는 사실 검색만 해도 많이 나옵니다. 그런 수고를 좀 덜고, 저도 나중을 위해서 이 방식을 택했네요. (랩퍼 하나씩 쓰다보면 연계가 될지도...)
시리즈로 작성할 리뷰도 있는데요. 후보가 3명 있었는데...그나마 인기가 좀 많은 랩퍼로 하나 골랐습니다. 이거는 아마 올해 안에 빠르면 여름 정도에는 끝날거 같아요. 느긋하게 쓸 예정입니다.
여러 피드백도 받으니 리뷰 보시고 댓글 많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P.S : 제가 리뷰 올리고 난 뒤에 오타나 띄어쓰기로 인해서 자주 수정하는 경우가 있으니 올라오고 조금 기다렸다가 봐주세요.ㅎㅎ;;
진짜 죄송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음...작년에 좋게 들었긴 했는데....일단 참고 하겠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앨범이라 리뷰가 필요할지 모르곘네요...
일단 의견 주셔서 감사하구요.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이후에라고 여유가 있을때 한번 준비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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