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관객 잡아먹는 퍼포먼스..마치 영화 매그놀리아에서 탐 크루즈 보는 것 같네요..
야성미 무엇..
속삭일 때 눈빛 어떡하라고..
왠만한 이성애자도 정체성 혼란오게하는 초유의 게이밤(gay bomb)..;
작년에나온 워 앤드 레저는 아마 미겔의 최고 커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넘게 듣고있는데
R&B에 한해서는 동시대 클래식이라고 주장하고 싶군요..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관객 잡아먹는 퍼포먼스..마치 영화 매그놀리아에서 탐 크루즈 보는 것 같네요..
야성미 무엇..
속삭일 때 눈빛 어떡하라고..
왠만한 이성애자도 정체성 혼란오게하는 초유의 게이밤(gay bomb)..;
작년에나온 워 앤드 레저는 아마 미겔의 최고 커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넘게 듣고있는데
R&B에 한해서는 동시대 클래식이라고 주장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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