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까지만 해도 외힙에 빠져살고 좋아하는 곡들 해석도 보고 뮤비도 찾아보고,
nwa 켄드릭라마 크브 타이가 포스트말론 스보큐 에미넴 드레이크 yg 제이콜 에이셉 등등
나오는족족 멋있어하며 이런 아티스트들 음악듣고 하는게 제 인생의 낙 중 하나였는데요
요즘은 뭔가 국힙에 더 손이 많이가고 그러네요 삶이 바빠져서인지 신보 소식도 접할길도 잘 없고
해석찾아볼 시간도 덜하고, 운전할때는 그냥 차트에 있는 쇼미더머니 곡들이나 몇번 듣고 말고,
이전에 그 외힙을 즐기던 열정? 이랄까 그 낙? 같은게 사라지게 됬네요 다른 취미생활 연애 직장 등등 빡빡한 일정이다 보니 뭔가 이전처럼 한가로이 신보 소식들이나 해석등을 찾아보는 시간이 덜해져서일까요?
가끔 예전의 외힙에 빠져 이곡 저곡 즐겨듣던 제가 그립습니다 ... 뻘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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