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 Z 와 Beyoncé 가 같이 앨범을 낸것도 엄청난것인데, 뒷 배경이 주로 루브르 박물관인걸 알아야 합니다.
작년인가, 제이지와 비욘세가 모나리자 앞에서 아무 관객 없이 찍은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언제나 많은거라 개인적으로 빌리지 않는이상 찍는건 불가능) 그래서 제이지와 비욘세 니까 빌려준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루브르 박물관에 쪽에선 50명 이하로 6시 이후에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 할수 있습니다. 단돈 12,757,200원으로요! (만유로).
이번 APES**T을 보면 주 배경이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프라이빗 투어 가격표를 보면 10,000 유로 부터 50,000유로 까지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평균적으로 20-40명이 현장에 필요합니다. 그리고 촬영같은 경우 1주일 부터 1달 까지 걸립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이 뮤직비디오에 단순하게 장소 렌트 비용으로 160,776,000원 부터 712,008,000원이 들어간 뮤직비디오 입니다. 추가로 인건비까지 하면 대충 2억 부터 8억은 들어간 뮤비입니다.
부럽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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