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 3 , 6, 4, 2, 7
주기마다 달라지는데 요즘은 이 정도
1집은 클래식 중의 클래식
근데 칸예가 진짜 개쩌는 게 뒤쪽 순위에 놓은 앨범들도 구린 게 아님
어떤 앨범이건 간에
그게 웬만한 다른 아티스트들 앨범이었다면 바로 그 아티스트 커리어 최고 앨범 취급 받음 ㄹㅇ
1. MBDTF(5) : 힙합사 최고의 사운드, 힙합 역사에서 TPAB 다음으로 위대한 음반으로 꼽습니다. 2. LR(2) : 더욱 노련해진 칸예의 정교한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감탄이 나옵니다. 3. YZ(6) : 퓨처 힙합 그 자체, 나온지 햇수로 6년째이지만 이저스만큼 처음 들었을 때 큰 충격을 느꼈던 앨범은 없습니다. 4. CD(1) : 칸예식 샘플링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앨범. 아직 완전히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는지라 오히려 그것이 더 좋습니다. 5. TLOP(7) : 힙합사 최고의 인트로이자 곡 중 하나인 Ultralight Beam... 사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말은 다한겁니다.(재밌게도 그 다음으로 치는 인트로가 KL의 Wesley's Theory...) 6. 808(4) : 가장 저평가된 앨범 7. GD(3) : 칸예 커리어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그냥 작품으로만 보면 상당히 준수한 앨범
사실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칸예 앨범은 모든 작품이 수작 그 이상입니다. 언제나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 이 정도로 꾸준한 아티스트라면 조만간 나올 8집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mbdtf부터 cd까지는 올타임급...
허나 들을 때는 정주행
주기마다 달라지는데 요즘은 이 정도
1집은 클래식 중의 클래식
근데 칸예가 진짜 개쩌는 게 뒤쪽 순위에 놓은 앨범들도 구린 게 아님
어떤 앨범이건 간에
그게 웬만한 다른 아티스트들 앨범이었다면 바로 그 아티스트 커리어 최고 앨범 취급 받음 ㄹㅇ
5 7 6 1 3 2 4
5 > 2 > 1 = 6 > 4 > 7 > 3
일듯?
I am god에서 빡쳐서 끈다
2. LR(2) : 더욱 노련해진 칸예의 정교한 사운드는 언제 들어도 감탄이 나옵니다.
3. YZ(6) : 퓨처 힙합 그 자체, 나온지 햇수로 6년째이지만 이저스만큼 처음 들었을 때 큰 충격을 느꼈던 앨범은 없습니다.
4. CD(1) : 칸예식 샘플링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앨범. 아직 완전히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는지라 오히려 그것이 더 좋습니다.
5. TLOP(7) : 힙합사 최고의 인트로이자 곡 중 하나인 Ultralight Beam... 사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말은 다한겁니다.(재밌게도 그 다음으로 치는 인트로가 KL의 Wesley's Theory...)
6. 808(4) : 가장 저평가된 앨범
7. GD(3) : 칸예 커리어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그냥 작품으로만 보면 상당히 준수한 앨범
사실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칸예 앨범은 모든 작품이 수작 그 이상입니다. 언제나 실망시킨 적이 없으니 이 정도로 꾸준한 아티스트라면 조만간 나올 8집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mbdtf부터 cd까지는 올타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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