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agoo 목소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왜 Timbland가 이렇게 신기한 톤의 랩퍼를 멱살잡고 캐리했나 봤더니
둘이 십대때부터 친구였다는군요
여러분 우정이 이렇게 위대합니다 친구한테 잘 합시다
Missy Elliot이 피쳐링한
Timbaland & Magoo의 98년 작
Here we come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간 올린 곡들은 블로그에 년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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