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건 작년이지만 개봉은 오늘이라서 올려봅니다영롱한 마블컬러에 꽂혀서 사버렸네요
who shot ya 반복재생중입니다.ㅎㅎ
콜플공연보고 삘받아서산 음반이랑 2001년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빌리아일리쉬
오아시스는 제가 빠는 밴드라서 작년 리암갤러거 콘서트도 갔다 왔네요
8마일은 아마존에도 매물없는거 중고나라에서 겟했구요.
도기스타일과 carter3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샀습니다.
가끔 투팍 라이브앨범도 들어주고요
그외에도 책장 2칸에 한200여장 넘게있는데 최근에 들었던것만 추려서 올려봐요
힙합을 LP로 들을때 음반에 신음소리가 있으면 가족들 있을때 못 듣는점 빼고는 아날로그뽕에 취합니다
사진은 저절로 가로로 조정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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