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room에 에피소드 2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방황(?)도 있었고 일도 있어서 가열차게 연재를 하려고 했던 초심을 좀 잃었습니다.
좀 더디게 했군요. 반성합니다. 허허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제가 쓰고 있는 [본토 힙합 신화]의 뿌리이자 소중한 소재의 원천인 '<랩 대해부 What Is RAP?>'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그 자료에서 저의 '힙합 음악'이 시작되었죠. 대단한 인연이네요. 개인적으로 참으로 고마워하고 있는 자료이며 이 자료를 갈무리해놓았던 것이 인생에서 잘한 일 중 상위 10% 이상에 들어가지 않나 하는 오바입니다.
뭐 코드 맞으시는 분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오~~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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