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은 가사에서는 죽음을 많이 노래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삶의 의욕을 갖았고 인터뷰마다 음악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싶다,가수 외에도 패션 연기 등 많으걸 하고 싶다는 등 많은 의지를 보였죠. 그리고 약을 오래 해왔기때문에 치사량을 알고있어서, 조절을 했고요 그런데 , 투어 가는 버스에서 팬을 만났고, 그 팬이 자낙스를 건네줬고. 그 자낙스는 가짜 마약? 사람을 죽일 수 있는것이었죠. 그 여자의 과거 남자친구는 그 여자는 과거에도 자신을 나쁜 종류의 자낙스로 거의 죽일뻔했다는 톡을 공개하기도 했고요. 외신에서 읽은 기사는 여기까지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여하간, 죽지 않을 수 있던 사람이, 그 여자가 준 악질약을 먹자마자 투어 버스 안에서 바로 죽습니다. 친구들은 그 모습을 장난인줄 알고 스냅챗에 찍어 올렸고요
그리고 약을 오래 해왔기때문에 치사량을 알고있어서, 조절을 했고요
그런데 , 투어 가는 버스에서 팬을 만났고, 그 팬이 자낙스를 건네줬고. 그 자낙스는 가짜 마약? 사람을 죽일 수 있는것이었죠.
그 여자의 과거 남자친구는 그 여자는 과거에도 자신을 나쁜 종류의 자낙스로 거의 죽일뻔했다는 톡을 공개하기도 했고요.
외신에서 읽은 기사는 여기까지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여하간, 죽지 않을 수 있던 사람이, 그 여자가 준 악질약을 먹자마자 투어 버스 안에서 바로 죽습니다.
친구들은 그 모습을 장난인줄 알고 스냅챗에 찍어 올렸고요
제 생각엔 릴핍은 그 여자에게 살해당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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