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Calvin Harris가 한바탕하고간뒤에 시기적절하게 Marc E. Bassy가 왔네요
특히나 사운드에 신경을 많이쓴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게 군데군데 피쳐링도 집어넣고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성도 좋고 참 괜찮네요~
여름에 Calvin Harris가 한바탕하고간뒤에 시기적절하게 Marc E. Bassy가 왔네요
특히나 사운드에 신경을 많이쓴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게 군데군데 피쳐링도 집어넣고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성도 좋고 참 괜찮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