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요즘 바짞 뜨는애들 치는애들보다
Drumma boy 가 음...
중3때부터 들었으니 15년은 본거같은데.
얘 만큼 히트 잘치는 프로듀서 없는거같은데...
오랫동안 꾸준히 히트곡 뽑아내는 프로듀서는 드러머보이밖에 없는듯
근데 워낙에 다작에 로컬 가수들한테도 많이 곡주니
좀 싸구려 취급받는느낌...
안그래여 형들?
메가 프로듀서들 뽑아서 나열하면
드러머보이가 슈퍼울트라메가 프로듀서인듯..
참고로 전 드러머보이 개 광팬
솔직히 뭐 요즘 바짞 뜨는애들 치는애들보다
Drumma boy 가 음...
중3때부터 들었으니 15년은 본거같은데.
얘 만큼 히트 잘치는 프로듀서 없는거같은데...
오랫동안 꾸준히 히트곡 뽑아내는 프로듀서는 드러머보이밖에 없는듯
근데 워낙에 다작에 로컬 가수들한테도 많이 곡주니
좀 싸구려 취급받는느낌...
안그래여 형들?
메가 프로듀서들 뽑아서 나열하면
드러머보이가 슈퍼울트라메가 프로듀서인듯..
참고로 전 드러머보이 개 광팬
드러머보이. 저도 사우스 한참 유행하던 시기에는 제일 좋아했고 그야말로 믿고 듣던 드러머보이였죠. 심지어 남부의 프리모라고까지 생각했었는데...
음악계 판도가 사우스에서 트랩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아닌 것 같네요.
지금은 렉스 루거로 바뀌었죠. 물론 이 사람이 지금 핫한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도 유행하고 있는 트랩이라는 게 2010년 이 사람이 만들어놓은 틀에서 거의 변함이 없거든요. 힙합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절대적인 한 사람 같은 건 없기도 하고요...
트랩 장르는 Drumma boy 하고 dj toomp 가 세운 장르에요 거의
lex luger는 사실상 후발주자고요
l
캬 드러머보이 사우스의 거장이라 할만하죠.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닥터 드레는 너무 뻔하고 DJ Quik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사운드적으로 뽑는 퀄리티의 수준이 발전했으면 발전했지 무뎌지지가 않음. 믹싱도 진짜 예술의 경지고 서부에 드레 만큼 사운드적 완벽주의자는 퀵이라 생각함.
2. Southside
3. Sonny Digital
4. Mike Will
5. Mike Dean
6. Honorable C Note
7. Zaytoven
8. TM88
9. Dundeal
10. London on Da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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