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내내 N.Y. State Of Mind의 가사내용이라던지, 심정이라던지 그대로 생생하게 전해지는것 같더라구요.영화의 배경은 LA이였는데...게토의 상황묘사를 정말 기가막히게 했다는걸 다시금 알게된거같아요.
저도 볼까 하는데 제가 재미없으면 영화같은거 잘 못봐서 ㅠ
복잡하지도 않고 소소하게 볼만합니다.
추천해주시니 더욱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Paid In Full, In Too Deep, New Jack City등 영화들 볼때 "잉? 이 대사 어디서 들어본적 있었는데?" 라고 느껴지면 "아!! XX가 가사에서 이렇게 인용했지~" 아니면 "아 그 곡 시작 하던때 나오던 말이 여기 대사 샘플링 한거구나.." 느낄때 희열이란. ㅎ
즐감 하십쇼
스카페이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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