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말고 different r&b 라고 올린 글에서도 댓글을 감사히도 많이 달아주셔가지고 정신 없엇던 거같아요.ㅋㅋㅋ 경계의 여백님이 추천해주신 아티스들을 이미 많이 들어가지고 새로운 걸 찾고 있었던거같아요 Bryson Tiller 형이나 syd 누나는 싱랩보다 알엔비 쪽이 가까우니까 패스하고요
Roy woods drama 가 제 취저고요 훅이랑 드레이크 가 지리긴 한데 로이우드라는 캐릭터가 제 생각엔 TORY LANEZ 아랫단계 정도 느낌의 아티스트 같아서 들을거면 토리레인즈를 더 듣는 거 같아요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은 시규어로스 형같이 밴드사운드의 몽환적인거나 타쿠의 아메리칸 걸 같은 알엔비에서 벅차는 걸 더 좋아해서 그냥 그런 반응이 나왓던거 같아요 PARTY NEXT DOOR 나 POST MALONE는 이미 많이 들어서 큰 감흥이 없엇구요 포스트말로네형은 STONEY 작년에 좋게 들엇는데 그 이후로 아직 활동이 없어서 큰 반응이 없엇던거 같구요. 이미 많이 들엇던거라 답글을 크게 안남겨 같앗던거같아요 뭔가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해요 선의의 뜻으로 아티스트를 추천해주셧을텐데... 죄송합니다.
Post Malone
PARTYNEXTDOOR
저 둘만 들은 것 처럼 글을 쓰셔서...
different r&b 라고 올린 글에서도 댓글을 감사히도 많이 달아주셔가지고 정신 없엇던 거같아요.ㅋㅋㅋ
경계의 여백님이 추천해주신 아티스들을 이미 많이 들어가지고 새로운 걸 찾고 있었던거같아요
Bryson Tiller 형이나 syd 누나는 싱랩보다 알엔비 쪽이 가까우니까 패스하고요
Roy woods drama 가 제 취저고요 훅이랑 드레이크 가 지리긴 한데 로이우드라는 캐릭터가 제 생각엔 TORY LANEZ 아랫단계 정도 느낌의 아티스트 같아서 들을거면 토리레인즈를 더 듣는 거 같아요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은 시규어로스 형같이 밴드사운드의 몽환적인거나
타쿠의 아메리칸 걸 같은 알엔비에서 벅차는 걸 더 좋아해서 그냥 그런 반응이 나왓던거 같아요
PARTY NEXT DOOR 나 POST MALONE는 이미 많이 들어서 큰 감흥이 없엇구요
포스트말로네형은 STONEY 작년에 좋게 들엇는데 그 이후로 아직 활동이 없어서 큰 반응이 없엇던거 같구요.
이미 많이 들엇던거라 답글을 크게 안남겨 같앗던거같아요
뭔가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해요
선의의 뜻으로 아티스트를 추천해주셧을텐데... 죄송합니다.
와....다른 얘들은 다 알고있었는데
덕분에 Roy Woods 알게 되서 들어봤는데
쩌네요...!! 존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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