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회사에서 돈만 노리고 기획해서 거기에 맞는 애들 뽑아서 하는 방식. 미국은 가수 자신이 밑에서부터 스스로를 만들어 위로 올라오는 구조. 물론 미국에서도 회사가 돈만 챙기려고 하는 건 똑같지만, 최소한 음악인 본인이 회사에 먹히지 않으려고 분투하는 과정이 존재하죠. 본인이 본인의 음악을 하니까요. 그래서 개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애초부터 회사가 판을 다 짜놓고 거기에 짜맞추는 식으로 시작을 하니, 개성이 있을 수가 없죠. 넘사벽입니다.
미국은 가수 자신이 밑에서부터 스스로를 만들어 위로 올라오는 구조.
물론 미국에서도 회사가 돈만 챙기려고 하는 건 똑같지만, 최소한 음악인 본인이 회사에 먹히지 않으려고 분투하는 과정이 존재하죠. 본인이 본인의 음악을 하니까요. 그래서 개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애초부터 회사가 판을 다 짜놓고 거기에 짜맞추는 식으로 시작을 하니, 개성이 있을 수가 없죠.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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