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나잇이 'Let me show you how your pussy works'(니 X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줄게)라는 등의 수위가 높은 가사가 담긴 'If UR Ready 2 Learn'이라는 곡을 발매함.
2. 가사가 너무 저속하다는 등, 용납이 안 된다는 등 반응이 너무 안 좋음.
3. 빡친 맥나잇은 트위터에 '모두가 의견이 너무 많으니, 앞으로 뭘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추천을 받을까해. 일단 나는 람보르기니를 빌려서 여친을 패버릴까 생각 중이야. (내 신곡은 용납이 안 되도) 요즘 세상에 그건 용납이 되잖아.' 라는 등 온갖 멍청한 짓거리들을 나열하며 내 곡은 용납이 안 되는데 요즘 세상에 이러이러한 것들은 용납이 된다고 투덜거림.
4. 렌트한 람보르기니 안에서 여친을 팬건 바로 크리스 브라운. (리아나 폭행 사건)
5. 맥나잇은 멍청한 짓의 예시 중 하나로 크브의 사건을 꺼낸 것이였지만 이게 크브의 악마새끼 같은 성질머리를 건드림.
6.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 수준으로 커리어가 바닥을 칠 때 내 이름을 꺼내는 것 같아!ㅋㅋㅋㅋㅋ'
'이 늙은이들을 언제까지 도와줘야돼?. 내가 이 시체들을 살려내는게 기적이지!'
'니가 무관심에 좀 덜 놓이도록 내가 아주 기쁜 마음으로 곡을 써줄 수 있었을텐데!'
''Let me show you how your pussy works'를 듣고 있는데 이거 ㅈㄴ 쓰레기야! 도움이 필요하면 말을 하지!'
'이 노래 ㅈㄴ 웃기네!'라며 맥나잇한테 트위터로 아주 십자포화를 퍼부음.
7. 뒤에 어떻게 됐는지는 귀찮고 모르겠는데 그냥 반격없이 넘어갔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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