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경증 우울증 환자가 많지만
신검 4급 받을 정도면
상당한 중증.
그 정도면 정신의학적으로
'식사, 세면 등 기본적인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수준'
'집중력과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복잡한 명령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인지 기능 저하)'
''저 사람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증상이 고착화된 상태'.
그래서 대중이
쟤 우울증 아닌거 같은데? 하는 의심의 눈초리는 대단히 상식적인 것이고 합당하다.
억지 쉴드로 힙합을 욕맥이지 말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지성 쉴드가 아니라
병1신들을 걸러내는 자정작용이다.
자정 작용해서 거를 건 거르고 가야 힙합 아니냐?
그래야 건강한 장르팬이다.
힙합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우울증 증상이
딱 봐도 배치되는 것도 니들이 제일 잘 알잖아.
역겨운 병역기피 쉴드 적당히 쳐라.
그리고 정신의학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정신의학의 한계 (얼마나 의사를 속이기 쉬운지)
를 절감할 수 있을거다.
유명한 것만 쳐도
한요한 정신병
노창 정신병
릴보이 정신병
기리보이 정신병
저스디스 정신병인데
힙합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이런 현상을 절대 쉴드 치면 안 돼.
쟤네가 실제로 우울증이거나, 우울증을 꾸며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뭐가 되든 '힙합은 병2신' 프레임 안에 갖히게 되는거야.......




딱히 토론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잘 아시는거 같아서 질문한건데요
제가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가능하지만 우울증으로 4급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제 케이스는 뭔가? 하고 여쭤보려고요
딱히 공격은 아닌거같은데여
전문적으로 배우셨다고 해서 여쭤보는건데
정신의학에서 우울증 중증도 평가는 단일 기능(세면·식사) 기준이 아니라,
증상 지속 기간·재발 위험·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기능 저하 등을 종합적으로 보지 않나요?
그렇다면 ‘겉으로 티가 안 나면 4급일 수 없다’는 결론은 어떤 진단 기준에 근거한 건지 궁금하네요
님 말씀대로 기본 자기관리(식사, 세면)조차 안 되면, 출퇴근해야 하는 4급(공익)이 아니라 면제(5, 6급)를 받아야 맞는 거 아닌가요?
혹시 정신병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배우셨나요
네
그건 그렇고, 차라리 논리에 반박을 하시면 좋을텐데 바로 정신병 배웠냐, 라며 메신저를 의심(공격)하는 태도는 좋은 토론 자세는 아니네요. 애초에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딱히 공격은 아닌거같은데여
딱히 토론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잘 아시는거 같아서 질문한건데요
제가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가능하지만 우울증으로 4급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제 케이스는 뭔가? 하고 여쭤보려고요
그럼 님도 중증인거죠. '일상생활 그럭저럭 가능하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지 더 들어봐야 알 듯 하고요.
제가 본 우울증 중증도 환자는 대부분 삶의 질이(업무 능력, 인지 능력, 기초적인 기억력, 언어능력 등)
건강한 사람에 비해 40~70% 수준으로 처참하게 낮습니다.
저도 지금은 치료됐으나
증상이 심할 때는 그냥 생활이 안되는 수준인데
(사람이 앞에서 말해도 이해 못함, 눈앞이 핑핑 도는 물리적 현기증 등)
현역 갔습니다.
공격으로 받아들여 예민하게 댓글단 건 사과드립니다.
일단 님이 글에 쓰신것처럼
신검 4급 받을 정도면
상당한 중증.
그 정도면 정신의학적으로
'식사, 세면 등 기본적인 자기 관리가 되지 않는 수준'
'집중력과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복잡한 명령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인지 기능 저하)'
''저 사람이 일상적인 사회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증상이 고착화된 상태'.
요부분 중 2번 부분 정도 말고는 나름대로 하고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저도 너무 갑자기 질문으로 들어갔네요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병무청에서 가져온 건데 기준 자체가 모호하네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역겨운 병역기피 옹호하는 글이 아니랍니다
전 원인 미상의 장기 불안장애로 4급을 맞았는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여야 4급이라고 하니 관련한 것들 볼 때마다 제가 의도치 않게 병을 과장해서 말해 온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정신질환 환자의 불명확한 자기 인식으로 인해서 오진이 나는 경우가 많나요?
근데 좀만 팬이면 아는 티나는 애들만 적었는디
힌요한 릴보이는 내가 관심이 없고
글코 내 친구 얘긴데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
사람마다 느끼는 바도 다르니 제목은 엄..
전문적으로 배우셨다고 해서 여쭤보는건데
정신의학에서 우울증 중증도 평가는 단일 기능(세면·식사) 기준이 아니라,
증상 지속 기간·재발 위험·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기능 저하 등을 종합적으로 보지 않나요?
그렇다면 ‘겉으로 티가 안 나면 4급일 수 없다’는 결론은 어떤 진단 기준에 근거한 건지 궁금하네요
님 말씀대로 기본 자기관리(식사, 세면)조차 안 되면, 출퇴근해야 하는 4급(공익)이 아니라 면제(5, 6급)를 받아야 맞는 거 아닌가요?
뭐 잘 안 다고 하는데 말로는 모두 전문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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