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고딩랩퍼 그런게 나오고 양홍원 영비라는 인물이 하입받고 있을때였다
전국에 힙합페스티벌이라는것들이 많았다
주로 티켓값이 저렴한편이고 안에 먹거리들을 돈주고사먹어야하며 구청에서 지원금을 주는 사업인지 그건 모르겠고
랩퍼들이 한 10명 15명이 나온다
5만원쯤하나? 5만원도 안하지싶은데 그 정도 가격에 10명이상의 랩퍼들을 볼수가있으니 여중생들에겐 구미가 굉장히 당기는 스팟이 아닐수없다
한 랩퍼가 등장한다 인사를 하고 나름 소통을 하고 무대를 하려한다
옆에서 한 여중생이 소리친다
양홍원 데꾸와~~ 아 씨발 양홍원 언제 나와 얘 누구야 아 꺼져~ 들어가~
실화다
다행이 무대를 하는 랩퍼에겐 들리지않았을것이다
이런 꼬맹이 부류들은 지들한테만 들리게 소리치고 키득키득거리지 무대까지 들리게 큰소리는 못친다
바로 옆에 있던 나에게는 들렸다
나 지금 예민해~! 정도만 주변에 인지 시켜주는 그 정도 데시벨




글로 대변을 보시네
단체 공연 가면 흔히 있는 일인데 학생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너지?
글로 대변을 보시네
2016년에 대힙페였나 독도수호였나 그때 good time 친구들이랑 주변 핱랕빠들이랑 떼창했는데 살짝 병신 취급하는 소수 무리들도 있었네요 언제나 그런 분들은 계시는듯 ㅇㅇ
와 굳타임 떼창 개지리겠다
거의 한 10년 전에 무슨 페스티벌에서 기리보이 멘트 치고 있는데 말 더듬는 거 보고 비웃으면서 나쁜 말 하던 여성 분이 떠오르네요
다행히 당사자한테는 안 들렸을 것 같지만 그거 들은 주변 관객들 순간 싸해졌었어서 아직 기억남
사실 그런 콘서트 훌리건들은 예나지금이나
그리고 장르 안가리고 있기 마련이긴해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만 살다가 자기좋아하는 사람보러 오랜만에 사회로 나오는데 할말 안해야할말을 구분을 못함
그런 사람들은 자랑할 건 입 터는 것 밖에 없는듯
중학생 일진시절에 가오잡던 추억에서 못벗어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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