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디스전이나 인터뷰에서 항상
가족은 건드리면 안된다주의엿던 허승은
'너넨 너네엄마가 그렇게갈쳤나봐 넌니아빠오발탄'과
다 들었어 이하 생략 라인으로 가족을 야무지게 건드렸고
이에 더해선지 역대급 수위, 엄청난 파급력 디스로 어그로 끌었지만
정작 실명언급은 손심바 하나에 앨범에 묵음만 한 6번 있음. 좀 맵다 싶은 라인도 누군지 모르겠는 스닉디스고, 아이거 빈지노네 아이거 비지네 아이거 코르캐쉬네 하다가 결론은 '허승 자신에 대한 디스'같은 거로 대충 떼워짐
앨범 그 어디에도 EK의 디지털 라인을 이길만한 수위는 없음
곡퀼자체는 다 좋고, 요즘시대에 메이저래퍼가 붐뱁위주 앨범 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크지만
결국 젓딧은 또 또 또 또 자기가 한 말은 못지킨 게 아쉬움




수위는 젓딧이 더 쎄다고 느낌
Ek는 조크성이라
김강토릿해석다시봐라;;;;
묵음이 너무 많아서 들을 때마다 좀 짜쳐요
쫄려서 검열할 거면 왜 그 라인을 쓰는겨
김강토릿해석다시봐라;;;;
릿이 망한 게 이런 점 때문임
너무 불친절 해서 암호 풀 생각조차 안 함
나머지는 뭐 그렇다 쳐도 개인적으로는 가족 건드는건 애초에 그 대상이 확실시 된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하는거랑 그냥 특정 대상 없이 혼잣말처럼 떠드는거랑은 좀 다른 거 같아요. 글쓴이님 말대로 스닉디스인지 자기한테 하는건지는 뭐 저스디스 빼고 모르잖아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해석으론 다 들었어 저 라인은 말 그대로 다 들었다 쌸라쌸라 이런 가십거리를 훅 돈크로스로 선 넘지 말라는 걸로 해석했구요. 컬스의 그런 패드립 라인은 제목 그대로 저주 그냥 게임,인터넷,sns댓글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그런 무차별적인 저주처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런 말들? 그런 느낌으로 해석했습니다.그래서 저 라인들은 패드립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단 문제들을 꼬집는 느낌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어요
그렇다기엔 누군지 특정될만한 라인들 다 발라놨고 본인도 고소당할수도있다 이런 소리하고 댕겼는데
당연히 특정될 만한 라인은 있죠.근데 저런 패드립 관련 라인은 적어도 누군가를 겨냥하고 쓴 것 같지는 않다는거져.
물론 제 생각이고 제가 틀렸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고소는 아마 삐처리된 그 사람들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디스를 고소로 염두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힙합플레이야 인터뷰 보면 내 얘기 트랙에 관해서 제일 걱정하는 것 같았어서요
돈크로스에서
"You know they play with the family, that's not my shit"이라 하는데
그 곡에서 바로 패드립박는건...
이건 언행불일치라기보단 의도라고 생각하긴해여
젓딧이 기억상실은 아닐테니깐 ㅋㅋㅋㅋㅋ
가족건드리지 않는다고 한 번 더 언급 후 패드립? 이건 의도된 것이 아닐까..
이렇게 치면 앞 트랙에서 디스 박고 갑자기 사랑 얘기 하는 식황도 기억상실이 되서
저는 그냥 언행불일치라고 생각합니다
두 앨범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또한, 식케이의 경우에도, 식케이가 LOV3에서 이야기하는 사랑 이야기가 아가페적 사랑이 아닌 한,
언행불일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사랑을 말할지언정, 대개 힙합에서 이야기되는 사랑은
내 크루, 내 팬, 내 동네 사람들에 대한 사랑,
즉 배타적 사랑에 가깝습니다. 식케이의 음악에서도 이러한 내러티브가 읽히고요.
반면, 저스디스의 경우 앨범 전역에서
아가페적 사랑에 대한 부르짖음과 함께,
그것도 동일한 트랙에서까지
노골적이고 집착적인 디스, 르상티망, 음해, 비하, 폄하, 헐뜯음을
정말 지겹고 찝찝할 정도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Interlude에서도 천함, 역겨움의 정서와
신성성의 두 대표 상징을 함께 배치했고요.
이는 젓딧이 실제로 말로는 사랑을 얘기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는 병신머저리라서 이렇게 만들어졌다. 오점이다. 라는 해석보단
의도된 대비, 대조, 위화감 조성에 가깝다는 해석에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수위는 젓딧이 더 쎄다고 느낌
Ek는 조크성이라
엄
디스패치 공개했던 방송보면 누구 디스인지 실명으로 얘기하면 스니칭 하는 거라고 얘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디스패치 인트로도보면 자기가 100프로 옳다고 믿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이런 식의 말을 샘플링 했는데 누구 디스인지 혼란을 야기하는 게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드립 관련해서는 윗댓에도 있지만 that's not my shit이라고 가사까지 써놔서 의도된 부분이라고 봐요
묵음이 너무 많아서 들을 때마다 좀 짜쳐요
쫄려서 검열할 거면 왜 그 라인을 쓰는겨
까지가 릿
10년 전이랑 마인드가 하나도 안바뀔수가 있나
그냥 켄드릭 라마 GNX 하위호환 앨범 같습니다, 외국힙합 많이 듣는 1인으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물론 비트도 좋았고 몇 곡은 플로우도 굉장히 좋았으나
그렇다고 이걸 누가 명반이라 하면 "그정돈가...?" 싶을 것 같아요.
진짜 어느 면에서 봐도 엄청 뛰어난게 없는 앨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