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율음이네요.
cicada에서 프로듀싱, 랩, 엔지니어링 다 보여줬고,
릴모시핏, 윤석철 콜라보에서 보여준 붐뱁도 좋았고..
율음 대단한거야 스윙스 딩고 영상에서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젠 힙합 페스티벌에서 혼자 30분을 배정받고 혼자 꽉 채우는데, 라이브도 잘하고 무대 장악 퍼포먼스도 좋네요.
영상에서 곧 새 앨범이 준비되고 있다니 더 기대해봐야겠습니다.
10년이 지나도 09년생인데, 앞으로 25년은 율음 음악을 더 들을 수 있겠네요. 넥스트 빈지노, 넥스트 씨잼, 그 이상이 될지도. 외모도 잘생김




힙플라디오에서 다음 앨범은 연주곡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그건가
가끔 앨범 돌리는데 좀 더 땡땡한 목소리였으면 함
백만원 릴보이 벌스까지 다 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잘한다
Done being co-ward now I’m going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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