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이 많은 힌트가 숨겨져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의적인 해석은 그 모든 해석이 작품을 뒷받침 해줄 때에 좋은거지 그 어떤 해석이어도 작품이 담고 있는게 피상적일 경우에는 그냥 철학 끼워맞추기에 불과하죠. lit을 비트겐슈타인을 가지고 오든 장자를 가지고 오든 레비나스를 가지고 오든 그냥 챗gpt한테 물어봐도 1초면 답 나오는 철학으로 해석하는 피상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저는 굳이 lit의 의의를 찾자면 저스디스의 커리어에서 자유에 대한 성찰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음악이 많은 힌트가 숨겨져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의적인 해석은 그 모든 해석이 작품을 뒷받침 해줄 때에 좋은거지 그 어떤 해석이어도 작품이 담고 있는게 피상적일 경우에는 그냥 철학 끼워맞추기에 불과하죠. lit을 비트겐슈타인을 가지고 오든 장자를 가지고 오든 레비나스를 가지고 오든 그냥 챗gpt한테 물어봐도 1초면 답 나오는 철학으로 해석하는 피상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저는 굳이 lit의 의의를 찾자면 저스디스의 커리어에서 자유에 대한 성찰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리드머는 오히려 음악 만듦새나 랩에 있어서는 호평을 했네요. 그런데 내용이 중구난방이고 두서가 없다라고 한건 사실 맞는거 같아요. 혼란과 미로를 Display 한다고 하니까, 그걸 해석하고, 뭔가를 느끼고, 항간의 의미를 읽는건 리뷰진 보단 팬들이 하는거고 그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좋은 리뷰도 많이 봐서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예술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커리어도 기대 중 입니다.
좋은 음악이 많은 힌트가 숨겨져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의적인 해석은 그 모든 해석이 작품을 뒷받침 해줄 때에 좋은거지 그 어떤 해석이어도 작품이 담고 있는게 피상적일 경우에는 그냥 철학 끼워맞추기에 불과하죠. lit을 비트겐슈타인을 가지고 오든 장자를 가지고 오든 레비나스를 가지고 오든 그냥 챗gpt한테 물어봐도 1초면 답 나오는 철학으로 해석하는 피상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저는 굳이 lit의 의의를 찾자면 저스디스의 커리어에서 자유에 대한 성찰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선방한 듯
일단 한번 슥 읽었는데 인트로야 뭐 누구에게나 좋게 들릴만한 곡이었고 유년 ~ 돌고돌고돌고 라인 제일 호평하는 거나 컨셔스한 가사들에 피상적이라며 혹평 가한 게 딱 리드머 취향 반영됐다 싶은 느낌이네요 의외로 한영혼용을 잘 안 썼다고 좋게 봐줬네
적절
맞췄다~
아니 리뷰가 이즘보다도 더 영양가가 없는데
굳
진짜네
글의 절반이상이 욕인데 랩 좀 치는놈이라서 3점을 받았네 이것도 저스디스의 위엄인가
합리적인것같긴 함
아티스트가 암호화를 한 앨범이라 했는데 굳이 복호화를 시도하지는 않았네요.
좋은 음악이 많은 힌트가 숨겨져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의적인 해석은 그 모든 해석이 작품을 뒷받침 해줄 때에 좋은거지 그 어떤 해석이어도 작품이 담고 있는게 피상적일 경우에는 그냥 철학 끼워맞추기에 불과하죠. lit을 비트겐슈타인을 가지고 오든 장자를 가지고 오든 레비나스를 가지고 오든 그냥 챗gpt한테 물어봐도 1초면 답 나오는 철학으로 해석하는 피상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저는 굳이 lit의 의의를 찾자면 저스디스의 커리어에서 자유에 대한 성찰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리드머는 오히려 음악 만듦새나 랩에 있어서는 호평을 했네요. 그런데 내용이 중구난방이고 두서가 없다라고 한건 사실 맞는거 같아요. 혼란과 미로를 Display 한다고 하니까, 그걸 해석하고, 뭔가를 느끼고, 항간의 의미를 읽는건 리뷰진 보단 팬들이 하는거고 그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좋은 리뷰도 많이 봐서 재밌게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예술로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커리어도 기대 중 입니다.
이제 슬슬 냉철하게 봐야됨 저스디스 팬들도
해석글이 이렇게 많은적이 있었나요 같은 소리 하고 있을게 아니고
리드머 3점까지가 뭐다?
복호화하면 어떨진 몰라도
일단 이앨범에 대해 그렇게 깊이 팔 의욕이 없으면
이정도 감상이 딱 맞는거 같네요
평론가라는 위치의 사람이 앨범의 가장 바깥만 보고 평론한거 같아서 아쉽긴 하네요. 어쩌면 평론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을 대변한것 에 가까운 평론이어서 글이 아쉬운 부분이 많은거 같음
점수는 인정인데 내용은 뭐지 싶은 느낌...
전반적으로 먹먹한 박자감과 어두운 느낌의 비트에서 느껴지는 관념적인 불안이 통일성을 만들고, 랩이 박자감을 보강해서 사운드의 균형을 맞추며, 곡 사이도 긴장감 있게 잘 이어 놓은 앨범이라 생각해서 3점은 저평가고 5점 줘도 된다고 생각함.
평론가 안하셔서 다행
확실히 독후감 쓸 생각하면 머리 아프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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