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9PNfIF74Tc
O.O.O (오오오) [Jose]
‘Jose’라는 제목은
동명의 인물이 주인공인 어떤 영화를 본 이후부터
오랫동안 언젠가는 곡 혹은 앨범으로 완성시키고 싶던 제목이었습니다.
언젠가 만남과 이별에 대해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완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왔어요.
이 두 곡에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만남과 이별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Credit]
1. 사랑이란 선 하나 긋고서
아티스트 : O.O.O
작사 : 가건우
작곡 : 가건우, 고도연, 공석준
편곡 : 가건우, 하운
2. 조제
아티스트 : O.O.O
작사 : 가건우
작곡 : 가건우, 고도연, 공석준
편곡 : 가건우, 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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