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다고 단정짓기에는 뭐하긴 하지만..
마데카솔보단 후시딘 알보칠 보단 오라메디나
누나가 리모컨 던져서 입술 찢어졌다는 얘기나.. (이건 2005년에 집 나간 사건의 원인이라 저스디스 입장에선 의미 있는 사건이긴 할듯)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어쩌라고? 싶었음
유년은 저스디스의 유년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이라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인데
돌고돌고돌고는 누나가 리모컨 던져서 입술 찢어졌다와 엄마는 공짜 옷을 입고 다니신 거랑 삶이 돌고 돈다가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음




같은 상품임에도 무엇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틀이 유년기부터 생겼다는 거져
아빠은 웃고 내 등에선 진짜로 피눈물이 흐르는 대비, 조롱 상황도 이후 입이 찢어진 사건에서 아빠와도 같은 폭력성이 나오는 상황의 암시인 것임
어제 세우 방송에선 돌3 이야기를
누나 장난감 썰 : 저스디스가 팬들을 상업예술로 살살 긁다가 화난 팬들의 질타 (입술이 찢어졌다 붙었다에서)
어머니랑 몸다툼을 하다가 이제 더 맞을 일 없겠다 썰 : 대중들이 악플을 남겨도 별 개의치 않게되었다
는 식으로 많이들 보더라고요. 타당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순 과거 이야기를 하진 않았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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