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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중후반 당시 메킷레인 vs 코홀트

hottime5시간 전조회 수 573댓글 18

당시 한국힙합씬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두 집단


그렇다면 어느쪽을 더 좋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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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4시간 전

    메킷

     

    음악이 더 쉬웠고 대중들한테 하입 자체도 더 많이 받았던 것 같음

  • 4시간 전

    근데 둘이 주로 활동했던 시기가 좀 다르긴 할거에요

    메킷이 한국 상륙했던 16년 이후에는 우리가 기억하던 그 코홀트 모습이 아니었을 거임

  • hottime글쓴이
    4시간 전
    @자유낙하

    개인적으로 메킷 음악이 더 끌리긴 했네요

  • hottime글쓴이
    4시간 전
    @자유낙하

    https://youtu.be/0Y2vy97Uc6g?si=S1vzOOOi2jzc_jQc

  • 4시간 전
    @hottime

    뭐라해야하지 그 개개인이 주목받았던 건 그 이전이 맞는데요

    ex) 워크룸에서 오왼이랑 산성갑이 나스 노래 리믹스했던게 15년

     

    크루로서 주목받았던 건 16년 웨더맨이 시작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긴 함

  • 4시간 전

    모든 면에서 이건 코홀트 압승이에요

    코홀트 전성기때는 정말 대단했거든요

  • hottime글쓴이
    4시간 전
    @ITYWTD

    랩 실력 부분도 코홀트인 건가요? ㅎ

  • 4시간 전

    코홀트

  • hottime글쓴이
    4시간 전
    @Local

    잊지마~~

  • 4시간 전

    범고래

  • 4시간 전

    orca tape cd 아직 내 방안에

     

     

     

     

     

     

    이면 좋겠다 닥 코홀트

  • 4시간 전

    저는 당시에 메킷레인 좋아했어요.

  • 4시간 전

    개인 작업물으로나 컴필으로나 씬에 끼친 영향력으로나 코홀트 압승

  • 3시간 전

    그때 힙합 안들어서 모르지만

    코홀트

  • 3시간 전

    코홀트는 씬을 씹어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메킷레인은 ...? 이건 메킷레인 올려치기임

  • 3시간 전

    코홀트지

  • 3시간 전

    메킷레인도 좋아했지만 코홀트의 파급력에는 비빌 게 안 되는 듯

  • 2시간 전

    코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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