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개봉하는 '퍼스트라이드'라는 영화를 주말 선개봉(유료시사회 개념)으로 미리 봤는데 아주 잠깐이지만 영화 초반에 더콰이엇 형님과 지금은 사라진 데이토나 레코즈 2층 공간이 나오더군요. 극중 차은우, 김영광이 맡은 역할이 DJ를 꿈꾸는 청년들인데 차은우가 더콰이엇 형님한테 DJ 레슨(?) 받는 씬이 잠깐 나옵니다. 영화 자체는 '스물'+'행오버' 같은 느낌이고 재작년 나름 흥행한 로코 '30일' 찍은 감독 작품으로 유머 요소도 많아 좋았습니다.




오......
차은우와 더콰이엇은 취향 차이
이건 진짜라는거임
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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