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Pressure
1집, 굉장히 평가가 좋고 커리어 하이라는 말들도 있다
물론 좋긴 하지만 꽤 오래되기도 했고 지금 와서 들어보면 그닥 끌리는 감성은 아니다
The Incredible True Story
오히려 이 앨범이 더 좋았다
가사는 안 읽어봤지만 어떠한 컨셉 앨범이라는 건 알고 있다
다만 중후반부가 루즈해 살짝 아쉬웠다
Everybody
안들어봤다
YSIV
묵직한 붐뱁이 처음부터 내리꽂힌다
한 6,7번 트랙까지는 명반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내리박아버려서 중대장처럼 실망했다
Supermarket
안들어봤다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Homicide만 들었다
엠형 최고
No Pressure
각 잡고 공들인 앨범이라 그런지 굉장히 티가 많이 난다
필자의 로직 커하 앨범
Vinyl Days
스킷만 줄였다면 이 앨범이 커리어 하이
가끔은 이런 빡랩을 들어줘야한다
College Park
별로
듣다가 말았다
Ultra 85
맛있는 초고봉밥
Live and in Color
Juicy J, OG의 품격
믹스테잎은 패스
로직은 앨범커버가 항상 아쉬움
오히려 앨범커버 하나는 잘뽑는다 생각했는데
좋기만 한데 왜그러슈
1,2집 저 그림체가 뭔가 별루
ㄹㅇ
ㄹㅇ 나도 개아쉽 뭔가 이상하게 들어보려고 해도 패스하게 됨
The Incredible True Story << 은근 개맛도리앨범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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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햄 평점 개빡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심 빼고 디스코그래피 개좋네
작성자님이 고평가해주신 앨범만 제 최애순위로 줄세우기해보니 이렇게 되네요.
no pressure > The Incredible True Story > ultra 85 > viny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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