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명을 듣습니다
누명에서 버벌진트가 꾸짖는 그 부류의 사람이
해당 래퍼와 많이 동일시 된다면 저는 은퇴를 고민해야할때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래퍼를 지지하고 있다면 앨범내에서 말하는 지진아가 되는거겠죠
저는 솔직히 요즘 스윙스가 누명에서 말하는 어둠속에서 이빨을 갈며
비슷한것들끼리 모여 동질감을 갖다는 그 생명을 잃은 좀비가 지금의 스윙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활을 바란다는것 까지)
하여튼 아이러니 하네요. 스윙스가 루키로써 참여했던 이 앨범을 들으며 그런식으로 스윙스가 생각될 날이 올줄이야…
여담인데 오늘 일하면서 누명이랑 사수자리 전부 돌렸는데
사수자리2에서의 폼은 국힙 고트 맞는거 같습니다
누명이나 사수자리1 특히 아밀리 트랙도 정말 좋았지만
사수자리2는 진짜 랩만 보면 당시 국힙킹 느낌이에요
스윙스가 아직 그 정도까진 아닌 거 같네요
사수자리 이야기는 동의함
저는 한국어 랩 디자인 사수자리에서 이미 다 나왔고 버벌진트 랩 고점도 그 앨범이라고 생각함. 특히 2
스윙스가 아직 그 정도까진 아닌 거 같네요
사수자리 이야기는 동의함
저는 한국어 랩 디자인 사수자리에서 이미 다 나왔고 버벌진트 랩 고점도 그 앨범이라고 생각함. 특히 2
거의 다 와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걍 근 6개월동안 힙합커뮤에서 언급도 안되는 래퍼들은 다 은퇴해야함
버벌진트 불의 가사는 헤이터나 자기가 잘 할 생각 안하고 남이 잘 못하기를 바라는 그런 부류 말하는거긴함
현직 래퍼이신가여?
2008대한민국 참여한 스윙스랑 산이 모두 폼 많이 죽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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