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이고 재즈 샘플링 트랩류 비트인데, 샘플루프가
(트럼펫)도- 도로- 동~~~~~~~
(비피음)똥 ,똥 ,똥
하는 노래인데 도무지 무슨 노래인지 찾질 못하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몇시간 찾았는데 도무지 못찾겠네요,.
아티스트 살짝 마이너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디깅했던 거라..
앨범 커버에 파란색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외힙이고 재즈 샘플링 트랩류 비트인데, 샘플루프가
(트럼펫)도- 도로- 동~~~~~~~
(비피음)똥 ,똥 ,똥
하는 노래인데 도무지 무슨 노래인지 찾질 못하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몇시간 찾았는데 도무지 못찾겠네요,.
아티스트 살짝 마이너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디깅했던 거라..
앨범 커버에 파란색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Lil tecca Ransom
카티 R.I.P.
Sosocamo - role model
설명만 들으면 진짜 이건데
아... 아닙니다 ㅠㅠ
저 단서만으로 “딱 이거다!” 하고 못 박기엔 정보가 좀 모자라서, 조건을 거의 그대로 만족하는 유력 후보들을 먼저 좁혀놨다. 전부 ‘재즈/브라스 루프 + 트랩/808’ 감각이고, 커버나 비주얼 톤이 푸른 계열인 것들.
1차 후보 (가능성 높은 순, 코멘트 포함)
1. Isaiah Rashad – “4r Da Squaw” (2016)
재즈 풍 브라스가 훅마다 길게 쭉 늘어지고, 808이 둔탁하게 받쳐. 앨범 The Sun’s Tirade 비주얼 톤이 전체적으로 청록–푸른 계열. TDE 소속이라 메이저 유통이지만 곡 자체는 ‘언더 감성’이 진함.
2. Night Lovell – “Still Cold / Pathway Private” (2016)
어둡게 눌린 브라스/리드(트럼펫처럼 들리는 샘플 질감) + 묵직한 808. 커버·뮤비 톤이 청남/보랏빛 계열이고, 아티스트 인지도도 당시엔 ‘마이너~세미언더’ 쪽.
3. Freeze Corleone – “Freeze Raël” (2020) 혹은 “Polémique” (2021)
프랑스 트랩. 브라스 원샷·짧은 리프를 루프처럼 굴리고 808이 무겁게 찍히는 스타일. 앨범 LMF 커버가 남색에 가깝고, 국내에선 확실히 마이너로 느껴질 수 있음.
4. Knucks – “Home” (2019)
UK 랩. 재즈(트럼펫/색소폰 계열) 샘플 위에 808 킥이 맞물리는 곡. 싱글/비디오 톤이 차갑고, 한국 체감 인지도는 한동안 마이너였음. (공식 샘플 출처 페이지는 막혀있어 직접 청취 확인이 필요)
5. Mick Jenkins – “Jazz” (2014)
제목부터 재즈. 브라스/혼 섹션 루프와 둔탁한 킥·808이 포인트. The Water[s] 비주얼이 심해(파란색) 톤. 다만 드럼 노선은 ‘트랩 100%’보단 트랩과 붐뱁 사이.
(공식 자료 인용은 앨범 위키·리뷰 위주로 가능하지만, 샘플 구체명은 WhoSampled 접근이 막혀 청취 확인 권장)
Gpt 피셜
없네요.. ㅠ
찾았습니다... ㅠㅠㅠ 3시간 걸렸네요
좋네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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