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댓글에 써주시면

5/5

피치포크 만점, 앤서니 판타노 9점의 명작

2.5/5

오늘 한정 만점 앨범

빵댕이 흔들기에는 타일러 앨범 중에서 최고봉

이게 뭐시여

놀랍게도 안들어봄

3.5/5

명작 두 개 사이에 감춰진 수작

4/5

명반 호소 앨범 렛 갓 솔틈 아웃보다 모든 면에서 우등함

2.5/5

익숙한 맛의 작별임

무미건조한 위켄드식 앨범 근데 거기에 약간의 슬픔이 더해진

2/5

기대한 건 미친 아방가르드 힙합 음악이었는데

까고 보니 나온 건 조잡한 트랩

3/5

영떡 비관론자인 나에게 있어서 제프리와 함께 나쁘지는 않게 들은 앨범

안 들어봄

4.5/5

아니 빌리 우즈가 이지리스닝이 된답니다 허허

4/5

몰입이 개쩌는 앨범

3.5/5

좋은 건 개 좋은데 중간중간 함정이 넘 많아

4/5

웨싸건 전성시대의 시작

4.5/5

프로그레시브 힙합이라뇨 허허

3.5/5

호러코어로 이 정도 판매고를 올린 것만으로도 괄목할만 하긴 함

언더 프레셔 제외 다 안 들어봄

4.5/5

난 gkmc보다 이 앨범에 더 애정이 감

물론 음악으로는 당연히 gkmc지만

3.5/5

이 새끼는 레이지가 아니라 트랩이 제 옷이었던 거임 ㅇㅇ

4.5/5

힙합의 성경!

물론 쪼금 올드한 트랙들이 섞여있긴 함

1.5/5

거너보다는 낫다 하하

안 들어봄

2.5/5

낡은 사운드에 랩까지 삐걱거리는데 여기에 지루한 게스트들까지

5/5

빌리 우즈 음악의 정수

2.5/5

두 레전드의 만남이라기에는 좀 많이 아쉬움 ㅇㅇ

나한테는 레전드인 걸

3.5/5

당장 파리 방향으로 절을 올려야할 것 같애

5/5

흑인 음악의 정수

5/5

제이펙마피아가 랩까지 잘한다니요 허허

그게 뭐죠

4/5

멤피스 굿판

4/5

딱 아먼드해머랑 알케미스트하면 떠오르는 음악 그 자체임

물론 난 그게 좋음

별개로 이번 바이닐 리프레싱 매우 기모찌함

그렇소

5/5

전설의 시작

5/5

내 인생이에요 허허

3.5/5

겨울마다 꺼내먹곤 하는 애정있는 앨범

3/5

Mmlp 하위호환

3.5/5

잭보이즈 유일의 희망

안 들어봄

3.5/5

레이블 재꾸기용 앨범도 맛있는 오션

4/5

남다른 중후함

3.5/5

확실히 스보큐는 저평가됌 ㅇㅇ

3/5

영향력 하나 만큼은 만점

4/5

난 Stankonia가 더 좋아

안들어봄

4/5

일본 가서 이 앨범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생각나는 음악임

4/5

이 장르 본좌

3.5/5

내 최애는 지금부터 재키가 아니라 에피임 ㅇㅇ

안들어봄

안들어봄

1/5

드레이크는 음악을 못 하는가

5/5

사랑 그 자체임

5/5

젊음 그 자체임

3.5/5

참 좋은 사운드

목소리는 약간 불호

안들어봄

4/5

상당히 내 취향임

안들

안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