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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ES2025.08.01 19:15조회 수 1449댓글 6
기력이 다 빠져 힘겹게 퇴근하던 중 이 앨범을 듣고
양말을 무릎 위 까지 올리고 c워크 박으며 걸었습니다.
7시 쯤이라 날씨도 딱 이었음
같은 옷 들으면서 빵댕이 안흔들면 비정상.
개명반
아 인정 ㅋㅋ
선인장화 돌리면
이러려고 더운건가? 싶음
금요일밤같이 걸어야죠
내가 바라는건 정체된 이문화가
거센바람을맞으며앞으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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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들으면서 빵댕이 안흔들면 비정상.
개명반
아 인정 ㅋㅋ
선인장화 돌리면
이러려고 더운건가? 싶음
금요일밤같이 걸어야죠
내가 바라는건 정체된 이문화가
거센바람을맞으며앞으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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