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곡들 맛보고 이런 결로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딱 그 기대만큼 나와서 의외적인 면모는 없었으나 그거대로 충분히 만족함
퍼렐에 대한 건 플러스가 아니였단 건 동의하나 마이너스였다고는 동의 못하겠다
일단 랩이 뒤지잖아 쏘비잇이랑 마잌타이슨 깔롱 뒤지는구만 들을 때 진짜 한대 줘터짐 ㅇㅇ
어제부터 10번 이상 들어보고 소신발언함
훗날 다시 들어보시오
아 굳이 흠잡자면 앨범커버 좀 더 간지나게 했음 좋겠다는 생각
선공개곡들 맛보고 이런 결로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딱 그 기대만큼 나와서 의외적인 면모는 없었으나 그거대로 충분히 만족함
퍼렐에 대한 건 플러스가 아니였단 건 동의하나 마이너스였다고는 동의 못하겠다
일단 랩이 뒤지잖아 쏘비잇이랑 마잌타이슨 깔롱 뒤지는구만 들을 때 진짜 한대 줘터짐 ㅇㅇ
어제부터 10번 이상 들어보고 소신발언함
훗날 다시 들어보시오
아 굳이 흠잡자면 앨범커버 좀 더 간지나게 했음 좋겠다는 생각
올해 나온 앨범들 중 손에 꼽는다고 생각해요. 웰메이드 앨범
비트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지 진짜 좋은 앨범은 맞는듯요;;
처음엔 예전 맛이 아니라 실망했는데 다시 들어봐야할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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