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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쏟아지는 래퍼들의 사건사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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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후 더이상 쇼미더머니를 방송하지 않아서
(내년 2026년에 쇼미 방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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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힙합음악 자체가 지겨워져서
계속 쏟아지는 래퍼들의 사건사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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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후 더이상 쇼미더머니를 방송하지 않아서
(내년 2026년에 쇼미 방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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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모난 문화임 이걸 먼저 인정하는 게 빠를거임
래퍼들이 딱히 호감도 아니고 사고는 주기적으로 치고
팬이라는 사람들도 잊을만하면 정신나간 소리하면서 왜 우리 색안경쓰고 보냐고 눈치마저 없음
원래부터 모난 문화임 이걸 먼저 인정하는 게 빠를거임
래퍼들이 딱히 호감도 아니고 사고는 주기적으로 치고
팬이라는 사람들도 잊을만하면 정신나간 소리하면서 왜 우리 색안경쓰고 보냐고 눈치마저 없음
네 모난점도 좀 보이긴해요
지금 여기서 이미지도 더 안좋아지고 인기까지 줄어들면
결국 래퍼들 생계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같은데 ㅜ
한국에서 힙합 음악 인기가 줄었다기보단 쇼미더머니 음악의 인기가 줄은 것이니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의도라면 2번이 맞긴 한 듯
근데 쇼미 생기기전에도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등 몆몆 래퍼들이 공중파 음방 1위를 한적 있었죠
상대적으로 힙합 인기가 줄은건 맞는듯
에픽하이를 경우로 보면 요즘 에픽하이가 낸 곡은 따로 대중을 겨낭한 느낌도 아니고 비교적 최근으로 따지면 다듀 AEAO같은 노래도 떴으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그냥 한번씩 터질 곡 터지고 이런거지 예전이랑 크게 바뀌진 않은 것 같네요..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73725
이게 2022년 당시에 한 즐겨듣는 음악 조사 결과인데
작년에 한거 결과에서는 힙합이 더 줄어들었네요
쇼미랑 국힙의 범주 아래에 놓는다면 쇼미가 망해서가 가장 큰 이유인듯. 어차피 대중들이 좋아했던건 쇼미더머니라는 힙합경연 프로그램 및 거기에서 나왔던 대중적인 노래들이지 국내힙합이 아니였다고 생각함. 거기에 래퍼들이 범죄 저지르니까 맨스티어랑 겹쳐서 일반대중들한테 국내힙합씬 자체가 다구리 한 번 맞고 망했다는 프레임 씨게 박힌거고
대중적인 노래 위주인건 사실인데 또 비와이 포에버도 멜론차트 1위찍어보고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연결고리.뿌리 등 빡쎈 힙합도 종종 반응왔던걸로 기억하네요 ㅎ
쇼미도 시즌9까지는 괜찮았는데(8제외)
시즌10부터 힙합 하는 사람들 떨어지고
되도않는 싱잉이 판칠때부터 답 없어진듯
111
그냥 드릴이 로컬라이징 제대로 안된듯
요즘 국내에서 드릴하는 래퍼들 잘안보이는듯요 ㅜ
2
알빠노
김심야 말대로 힙합이 유행이 아니라 쇼미가 유행이였던 거니까 뭐
10년넘게 쇼미=힙합이 되어버렸는데 쇼미가 지겨워졌으니 힙합도 버려졌죠
근데 갠적으로는 3번이 제일 강한거 같음
머니스웩에 대한 사람들의 불호도 있어보이네요
1+2+3
2222
왜 계속 망했다고 가스라이팅함 힙합 하는 사람들 뭐 노가다라도 뛰고 있음?
오바 ㄴ
2 + 3
많이 줄어든 건 그냥 쇼미 안해서 거품이 많이 빠진 거고 원래 있어야할 자리로 왔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그리고 4세대 케이팝부터 힙합 대체할만큼 힙한 느낌이 강해졌고, 그밖에 트렌드적으로도 밴드음악 장르의 인기가 강해져서 밀려난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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