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밍크 - Lil B가 연상되는 몽환적인 비트 위에 담담하듯 내뱉는 그의 랩. 수년간 다소 부진하던 영국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당당히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의 데뷔작.
핑크팬서리스 - 미숙하고 거칠다지만 아무렴 어떤가. 그 맛에 듣는 거다.
시이나 링고 - 어떨 땐 매혹적이고 어떨 땐 애절하다. 찢어질 듯 아름다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노이즈 락
스카이 페레이라 - 깨질 듯한 빙판에서 아슬아슬하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피겨스케이트 선수...같은 음악...이엇으
스카이 페레이라 저 앨범 이후로 활동 없는 게 아숩,, 2집 나온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불안정한 앨범이라서 조왓슴
귯
링고 음악은 너무 아름다움
깁스 듣고 울뻐남
오
오는 뭐
왠일로 종게에
fakemilk 추
핑크팬서리스 은근 버릴앨범없는 탄탄한커리어인듯
어디서 이런 가수가 튀어나왔나 싶을 정도로 개성이 확고해서 곡퀄이 평타여도 들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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