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생각해보니 론리 아일랜드가 장르씬 내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건드린 적은 거의 없었던 느낌.그나마 뮤비에 줄창 요트가 나오던 클리셰를 놀리던 암온어보트정도가 예외일것 같긴한디 사실이것도 풍자로 보긴 뭣하고무엇보다 암온어보트와 아저스트해드야스는 띵곡이 맞음.
재밌으면 일류고 재미없으면 삼류
비주얼적인 요소도 의외로 큰것 같아요.
앤디 샘버그는 나름 훈훈하게 생긴것도 있고 ㅋㅋ
나름 그래미 노미니도 되고 음악에 진정성도 있고 애초에 퀄부터가 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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