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 좋은데 넌 이거 안 좋다고?"
"ㅂㅅㅅㄲ"
"국힙은 도태됐다"
이러는데 어떻게 제대로 돌아감
레이지 내취향 아니지만 케이플립은 좋게 들었어도
개인적으로 막 열광하고 그러진 않았음
그냥 조용히 살숨이나 그런 음악 듣고 있었고
국힙 씬 자체도 케이플립 같은 수준 높은 레이지도 나오고 살숨4나 포엠 같은 좋은 앨범도 많이 나오면서
쇼미 이후 씬이 그래도 잘 돌아가고 있다 느꼈는데
암세포 같은 놈들이 몇명 있음
다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놈들 때문에 케이플립도
좀 짜증남
https://hiphople.com/kboard/32185772?_filter=search&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D%8F%89%EC%9E%91
여기 있는 댓글 때문임 ㅇㅇ
오히려 여기는 상태 괜찮은데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한국 힙합의 문제점,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전성기 감스트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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