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KCTAPE2025.06.09 00:52조회 수 2302추천수 1댓글 9
자꾸 넘기면서 듣게됨
도파민중독자형 힙찔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힙합 리스너 중 하나인겁니다.
빈지노 대학교 축제 돌 때 노바츠키 곡 라이브하면 분위기 존나게 다운됨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아주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예술가로 성장한 지노 형의 색채가 느껴질 수는 있을지 언정
랩의 다양성, 훅의 캐치함, 비트에 사용된 악기들 전부 고려해보면
예전에 빈지노가 보여줬던 파급력과 신선함이 너무 많이 덜어졌음
팔로알토가 왜 브랜딩 타령했는지 이해감
저도 바보같이 trippy crime 구간은 넘길 때 많긴 해요
닉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잘 만든 앨범인 건 확실하지만, 저도 제 취향은 아니라서 몇 곡만 골라 듣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금통, 베이지가 좀 더 취향에 맞아요
음반의 길이는 숫자일 뿐...이지만 나중에 꽂히셔서 풀로 돌릴 날이 분명 올거에요 걱정ㄴㄴ!
빈지노는 옛날걸 자주 듣지 노비츠키는 잘 안듣게 됨
그러면 최애 앨범이 어떻게 되시나요?
근데 최애 따지기 이전에 저에게 노비츠키는 양화나 zissou 같은거 보다도 듣기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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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중독자형 힙찔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힙합 리스너 중 하나인겁니다.
빈지노 대학교 축제 돌 때 노바츠키 곡 라이브하면 분위기 존나게 다운됨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아주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예술가로 성장한 지노 형의 색채가 느껴질 수는 있을지 언정
랩의 다양성, 훅의 캐치함, 비트에 사용된 악기들 전부 고려해보면
예전에 빈지노가 보여줬던 파급력과 신선함이 너무 많이 덜어졌음
팔로알토가 왜 브랜딩 타령했는지 이해감
저도 바보같이 trippy crime 구간은 넘길 때 많긴 해요
도파민중독자형 힙찔이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힙합 리스너 중 하나인겁니다.
빈지노 대학교 축제 돌 때 노바츠키 곡 라이브하면 분위기 존나게 다운됨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아주 많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예술가로 성장한 지노 형의 색채가 느껴질 수는 있을지 언정
랩의 다양성, 훅의 캐치함, 비트에 사용된 악기들 전부 고려해보면
예전에 빈지노가 보여줬던 파급력과 신선함이 너무 많이 덜어졌음
팔로알토가 왜 브랜딩 타령했는지 이해감
닉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잘 만든 앨범인 건 확실하지만, 저도 제 취향은 아니라서 몇 곡만 골라 듣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금통, 베이지가 좀 더 취향에 맞아요
음반의 길이는 숫자일 뿐...이지만 나중에 꽂히셔서 풀로 돌릴 날이 분명 올거에요 걱정ㄴㄴ!
빈지노는 옛날걸 자주 듣지 노비츠키는 잘 안듣게 됨
그러면 최애 앨범이 어떻게 되시나요?
근데 최애 따지기 이전에 저에게 노비츠키는 양화나 zissou 같은거 보다도 듣기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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