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처럼 엘이나하면서 음악을 들어려했던 저는 컴퓨터를 켰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급하게 두두리는 겁니다.
친구도 없는 저에게 누군가가 속편으로 편지를 보냈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이번에 봤던 신체검사에서 저도 모르는 병이 나왔더군요
심각한 병이라서 앞으로 남은 시간이 약 3개월 정도라더군요.
확인을 위해서 병원에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병명을 자세히알려주셨습니다.
"예 환자님은.. 에이셉 라키의 새로운 앨범을 듣지않으면 3개월안에 죽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그런... 선생님...그새끼는 18년도에 낸 앨범이 마지막이라구요..."
"(절래절래)"
그러니까 에이셉님 보고계시다면 앨범 3개월안에 앨범을 내주세요.. 아니면 저 죽습니다...
https://youtu.be/GRoa6w-wnT4?si=WT2DMfyFpdHQPsgn
라키 앨범듣다가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십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GRoa6w-wnT4?si=WT2DMfyFpdHQPsgn
하하 그러니까 나처럼 몇개 남겨놨어야지
일단 밑줄부터 읽긴함 ㅋㅋㅋ
ㅋㅋㅋ
신검이가 진짜 불쌍하지.
지가 아무리 노력해도 용력이나 카리스마, 군략이
애비 발 끝에도 못미치고 평생을 아빠한테 인정받을라고
기를 썼는데 아빠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 바람에
끝끝내 막내한테 모든걸 빼앗기는 운명.
신지애기끝 ㄷㄷㄷ
그럼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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