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트랑 앨범커버가 조금 아쉽고 약간씩 우루사정님 랩에서 발음이 과하게 뭉게지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Homesick' 냈을때만 해도 이런 랩스타일이 우루과이님과 크게 어울리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짧은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갈고 닦았나 싶을 정도로 일취월장했더라고요. 피쳐링들도 많은데 전부 최소 1인분은 해줬지 않나 싶습니다. 베스트는 역시나 KC 사단!
오랜만에 즐긴 뇌 뺀 앨범이였네요! 앞으로도 많이 들을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의 앞으로 행보를 응원합니다.
우대갈비도 결국 가터벨트의 길을 걷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산꽂이 화이팅!
우버택시 잘하더라고요
진짜 우비소년은 전설이다
우와 웃기네요
우대갈비님 이번 신보 언급 많은거 보니 저도 들으러 가야겠네여
우탱클랜 님이 이제 반열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우유배달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