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모니터에는 영문가사, Urban Dictionary, 영어사전과 국어사전을 켜두고
메인 모니터에는 가사해석 환경을 띄워둡니다
하단 모니터에는 그 곡을 틀 수 있게 해두고, 가사해석하다가 막히면 들어보면서 문자 말고 목소리가 전하는 뜻을 유추해보곤 합니다.
위에 수많은 탭들은 관련 자료 찾아보거나, 한국어 가사 잘 어울리는지 검색 한 것입니다.
그때그때 찾아보고 지우면 다시 생각날 때가 있어서 냅뒀다가 끝내고 한 번에 지우면 은근 쾌감있습니다...
밖에서 모니터 한 개로 번역해도 영문가사 얼반딕셔너리 영어사전국어사전은 항상 켜두고 하는 것 같네요.
요즘은 챗지피티도 종종 씁니다.
배경지식이 필요한 거는 Genius 각주 읽고 구글링 하면 해결 되는데
80년대 멤피스쪽 슬랭은 진짜 도저히 모르겠어가지고...
그 시절 슬랭들은 이제 사어화되어서 구글링으로도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비슷하네요
모니터가 작아서 멀티태스킹은 못하지만 ㅋㅋㅋ
와 미쳤다 간지
오오 굿굿
thank you for your service
멋지다
아 Chat GPT를 쓰는 방법이 있었군요
맨날 구글링해서 슬랭 찾았었는데…
사어 슬랭까지 찾는건 진짜 장인정신이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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