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번 트랙 들어보니까 트로트 같아서 뭐지 싶었는데2번부터 갑자기 좋아지는데내가 지금 알고 보니까 트로트가 취향에 맞았던거야아님 250이 이걸 노린거야아니면 트로트가 갑자기 2번 트랙부터 익숙해져서 좋게들리는거야 뭐야
뽕짝전문가 외할머니는 뽕짝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걍 일렉사운드임
애초에 일렉댄스음악 베이스에 뽕끼를 소스로쓴 앨범인지라..
걍 존나 좋음
뽕깔의 인디트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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