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극단적인효과를 생각했나
메이저 래퍼들에게 샤라웃을 받거나
엘이 배너에 몇십만원주고 자기 앨범을 올리면
보통 다른 플랫폼은 몰라도
유튜브 조회수나 인스타 팔로워수가 좀 급증하고
앨범듣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느꼈는데
올라봤자 잠시뿐이지 얼마 안되고
그 트랙만 올라가고 앨범 다른트랙들은 그대로고
생각한거만큼 영향력이 크지가 않네요
메이저 래퍼들에게 샤라웃을 받거나
엘이 배너에 몇십만원주고 자기 앨범을 올리면
보통 다른 플랫폼은 몰라도
유튜브 조회수나 인스타 팔로워수가 좀 급증하고
앨범듣는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느꼈는데
올라봤자 잠시뿐이지 얼마 안되고
그 트랙만 올라가고 앨범 다른트랙들은 그대로고
생각한거만큼 영향력이 크지가 않네요
매 수업시간마다 한명씩 나와서 좋아하는 팝송 틀고 발표하는데
힙합 트는 애들은 거의 없고..
프랭크 오션 트는 애들 가끔 있고
주로 백인 남자의 달달한 팝이 주를 이룹니다
(때잉 같은 채널의 영상으로 틀더라구요)
힙합씬 밖에서 보는 국내 힙합은...
솔직히 많이 사그라든 것이 현실입니다 ㅠㅠ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최근에 학생들은 무슨 음악을 듣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
애쉬아일랜드 진짜 많이듣는거같고
버닝슬로우리믹스에 온갖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음악들?
매 수업시간마다 한명씩 나와서 좋아하는 팝송 틀고 발표하는데
힙합 트는 애들은 거의 없고..
프랭크 오션 트는 애들 가끔 있고
주로 백인 남자의 달달한 팝이 주를 이룹니다
(때잉 같은 채널의 영상으로 틀더라구요)
확실히 국힙에 유입되는 애들은 적어진 것 같아요. 원래 좋아하던 애들만 좋아하지.. 랩퍼블릭 때 그나마 살짝 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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