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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게씀☆ 진짜 내 손으로 직접 글 쓸 거임♡ 일단 소신발언부터 남김!!!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19시간 전조회 수 695추천수 14댓글 18

제인 리무버, 투홀리스, 넷스펜드 등등


이 녀석들은 힙합 청학동가서 맴매 좀 맞고 예절 교육 좀 받아야 함!!


으디 으디 랩 하겠다는 것들이 말이여!! 으이!! 음악을 고따구로...에잉....쯧


라떼는 말이여! 으이! 랩할라믄 힙합이 뭔지부터! 그것부터 공부를 했따아아아아 이 말이여! 너는 힙합이 뭔지 알어!?!?! 힙합은 말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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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Best글쓴이베스트
    16 19시간 전

    제인 리무버, 투홀리스, 넷스펜드 등이 발매하는 음악들은 아직 정확히 어떤 장르라고 정해지지도 않은 듯 하다. 물론 필자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디지코어라고 부르는 듯한 경우도 있으나 과연 디지코어라는 말이 정확히 정립됐다고 볼 수 있을까?

     

    디지코어라는 말은 상기한 음악을 하는 이들이 인터넷 문화를 음악으로 만든 것같은 인상을 강하게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디지털(Digital) + 코어(Core) 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뭐 기원이나 이름이야 어찌 됐건 간에 해당 음악들은 하이퍼팝, 트랩, 레이지, EDM 등이 섞여 굉장한 에너지와 도파민을 생성해낸다. 그리고 이 알 수 없는 음악은 아이러니하게도 힙합씬으로 부터 파생됐다고 한다.

     

    본인 또한 이러한 음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어쩌면 즐기기 시작하기도 했다. 그런데 듣다보니 문득 이게 힙합씬에도 분명 영향을 미칠텐데 그게 과연 긍정적이기만 할까? 이런 음악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부정적인 효과가 될 수 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티가 [Die Lit]과 [Whole Lotta Red]를 들고 왔을 때, 필자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마치 맨날 거지꼴로 만나던 불알 친구가 갑자기 슈트 쫙 빼입고 헤어와 메이크 업까지 한 모습을 마주한 느낌이랄까. 그만큼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건 그 녀석의 본 모습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외형이 바뀌었어도 이 녀석은 여전히 내가 알던 그 친구가 맞다. 카티가 아무리 레이지를 가져와서 힙합의 형태를 바꿨다고 해도 그 최소한의 근간은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게 분명히 힙합의 새로운 스텝임이 확실히 다가왔다.

     

    그런데 요즘 신인들의 음악은 그렇게 다가오지 않는다. 솔직히 헷갈린다. 이게 긍정적인 건지 부정적인 건지 확신이 안선다. 차라리 힙합의 영역에서 아예 빠져있는 음악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기에 오랜 힙합 리스너로서 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정리가 된 원인은 이들의 음악에선 랩과 비트가 정말 하나가 됐다. 이게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하나처럼 들린다. 이들은 분명 랩과 보컬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가 비트고 비트가 목소리다. 마치 목소리가 있는 인스트루멘탈을 듣는 듯한 기분이다. 다르게 비유하자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베지터가 옛날에는 싸우다가 시간이 지나 협동까지 하는 단계까지 왔던 힙합이 이제는 퓨전까지 해버린 느낌이랄까.

     

    이들에게 랩을 잘한다의 기준은 기존의 기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무엇 같다. 아마 얼마나 잘 흘러가고 비트에 얼마나 잘 묻어나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 그게 기존에 우리가 부르던 플로우와 같은 개념인가를 고민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들도 랩을 짜는 기준이 있을텐데 그게 뭔지 전혀 모르겠다. 좋게 들려도 그게 왜 좋은지 전혀 모르겠다. 아마 내게 그들이 랩을 잘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답할텐데 내가 가진 이 기준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인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식의 랩 메이킹이 계속 살아남는다면 과연 나는 그 랩을 좋아할 수 있을까, 아니 나는 그것을 랩이라고 칭하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비트도 그렇다. 이건 절대 내가 알던 힙합 비트의 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의 비트에선 리듬과 그루브보다 얼마나 도파민을 터뜨릴 수 있는가, 얼마나 더 높은 곳에서 드랍할 수 있는가, 얼마나 난해한 내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 듯 하다. 그 어떤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은 당연히 다른 동물에 비해 생각이 훨씬 많을테고 그로 인해 내면은 갈수록 복잡해질텐데 그것을 비트로 얘기하는 것만 같다. 이것이 필자가 비트가 랩같다는 인상을 받은 이유이다. 그 무엇보다 복잡한 자신의 내면을 비트로 풀어낸다. 그런데 그것이 인터넷 문화와 만나 더욱더 자극적이고 도파민을 끌어낼 수 있는 사운드로 귀결되는 듯 했다. 그러다보니 다소 시끄럽고, 정신없고, 전혀 정리되지 않은 듯한 비트가 우리를 신나게 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런데 이러한 비트들을 힙합에 대입한다면...잘 모르겠다. 이걸 정말 힙합으로 분류해도 되는걸까 싶다. 우리는 아무 음악 위에 랩이 얹혀있다는 이유만으로 힙합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는데. 이것도 그렇게 봐야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불편한 자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게 정말 힙합에 속하는 음악이라면 그 다음 스텝에는 정말 어떤 괴물이 등장할지 감도 안잡힌다. 얼마 전 한국의 래퍼 김심야는 자신이 공익 근무를 끝내고 발매한 곡들과 앞으로 나올 음악에 대하여 "아마 힙합 씬에선 이게 왜 힙합이냐고 하고 전자음악 씬에선 이게 왜 전자음악이야? 라고 하지 않을까요?" 라고 얘기한 적 있다. 김심야의 음악과 이들의 음악은 분명 다른 장르겠지만 현 상황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결과만이 내 머릿속에 남았다.

     

    물론 이 모든 고민들이 굳이 할 필요 없는 고민이라는 것은 안다. 결국 이게 긍정적인 방향이라면 계속해서 수요층이 늘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레 도태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세대차이에서 오는 필자의 이해의 부족일 수도 있다. 앞에 3자를 달고있는 본인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창작의 고뇌를 이해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분명히 인정한다. 다만 언젠가 레이지처럼 이런 음악들이 힙합 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게 된다면 그 때는 그들과 섞여 놀 수 있을까? 나도 끼고 싶긴 한데 내가 진심으로 좋아서 저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고민이 많아진 듯 하다. 힙합에서 파생됐지만 힙합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그들의 음악이 앞으로의 힙합에 어떤 영향을 남기게 될 지...어쩌면 지금의 일종에 분기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본 글은 필자의 세대와 꼰대력 이슈로 인해 해당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로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16 19시간 전

    제인 리무버, 투홀리스, 넷스펜드 등이 발매하는 음악들은 아직 정확히 어떤 장르라고 정해지지도 않은 듯 하다. 물론 필자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디지코어라고 부르는 듯한 경우도 있으나 과연 디지코어라는 말이 정확히 정립됐다고 볼 수 있을까?

     

    디지코어라는 말은 상기한 음악을 하는 이들이 인터넷 문화를 음악으로 만든 것같은 인상을 강하게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디지털(Digital) + 코어(Core) 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뭐 기원이나 이름이야 어찌 됐건 간에 해당 음악들은 하이퍼팝, 트랩, 레이지, EDM 등이 섞여 굉장한 에너지와 도파민을 생성해낸다. 그리고 이 알 수 없는 음악은 아이러니하게도 힙합씬으로 부터 파생됐다고 한다.

     

    본인 또한 이러한 음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어쩌면 즐기기 시작하기도 했다. 그런데 듣다보니 문득 이게 힙합씬에도 분명 영향을 미칠텐데 그게 과연 긍정적이기만 할까? 이런 음악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부정적인 효과가 될 수 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티가 [Die Lit]과 [Whole Lotta Red]를 들고 왔을 때, 필자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마치 맨날 거지꼴로 만나던 불알 친구가 갑자기 슈트 쫙 빼입고 헤어와 메이크 업까지 한 모습을 마주한 느낌이랄까. 그만큼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건 그 녀석의 본 모습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외형이 바뀌었어도 이 녀석은 여전히 내가 알던 그 친구가 맞다. 카티가 아무리 레이지를 가져와서 힙합의 형태를 바꿨다고 해도 그 최소한의 근간은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게 분명히 힙합의 새로운 스텝임이 확실히 다가왔다.

     

    그런데 요즘 신인들의 음악은 그렇게 다가오지 않는다. 솔직히 헷갈린다. 이게 긍정적인 건지 부정적인 건지 확신이 안선다. 차라리 힙합의 영역에서 아예 빠져있는 음악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기에 오랜 힙합 리스너로서 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정리가 된 원인은 이들의 음악에선 랩과 비트가 정말 하나가 됐다. 이게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하나처럼 들린다. 이들은 분명 랩과 보컬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가 비트고 비트가 목소리다. 마치 목소리가 있는 인스트루멘탈을 듣는 듯한 기분이다. 다르게 비유하자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베지터가 옛날에는 싸우다가 시간이 지나 협동까지 하는 단계까지 왔던 힙합이 이제는 퓨전까지 해버린 느낌이랄까.

     

    이들에게 랩을 잘한다의 기준은 기존의 기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무엇 같다. 아마 얼마나 잘 흘러가고 비트에 얼마나 잘 묻어나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 그게 기존에 우리가 부르던 플로우와 같은 개념인가를 고민해보면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들도 랩을 짜는 기준이 있을텐데 그게 뭔지 전혀 모르겠다. 좋게 들려도 그게 왜 좋은지 전혀 모르겠다. 아마 내게 그들이 랩을 잘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답할텐데 내가 가진 이 기준은 이미 구시대의 유물인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식의 랩 메이킹이 계속 살아남는다면 과연 나는 그 랩을 좋아할 수 있을까, 아니 나는 그것을 랩이라고 칭하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비트도 그렇다. 이건 절대 내가 알던 힙합 비트의 틀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의 비트에선 리듬과 그루브보다 얼마나 도파민을 터뜨릴 수 있는가, 얼마나 더 높은 곳에서 드랍할 수 있는가, 얼마나 난해한 내 내면을 그려낼 수 있는가가 중요해진 듯 하다. 그 어떤 동물보다 높은 지능을 가진 인간은 당연히 다른 동물에 비해 생각이 훨씬 많을테고 그로 인해 내면은 갈수록 복잡해질텐데 그것을 비트로 얘기하는 것만 같다. 이것이 필자가 비트가 랩같다는 인상을 받은 이유이다. 그 무엇보다 복잡한 자신의 내면을 비트로 풀어낸다. 그런데 그것이 인터넷 문화와 만나 더욱더 자극적이고 도파민을 끌어낼 수 있는 사운드로 귀결되는 듯 했다. 그러다보니 다소 시끄럽고, 정신없고, 전혀 정리되지 않은 듯한 비트가 우리를 신나게 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런데 이러한 비트들을 힙합에 대입한다면...잘 모르겠다. 이걸 정말 힙합으로 분류해도 되는걸까 싶다. 우리는 아무 음악 위에 랩이 얹혀있다는 이유만으로 힙합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는데. 이것도 그렇게 봐야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불편한 자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게 정말 힙합에 속하는 음악이라면 그 다음 스텝에는 정말 어떤 괴물이 등장할지 감도 안잡힌다. 얼마 전 한국의 래퍼 김심야는 자신이 공익 근무를 끝내고 발매한 곡들과 앞으로 나올 음악에 대하여 "아마 힙합 씬에선 이게 왜 힙합이냐고 하고 전자음악 씬에선 이게 왜 전자음악이야? 라고 하지 않을까요?" 라고 얘기한 적 있다. 김심야의 음악과 이들의 음악은 분명 다른 장르겠지만 현 상황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결과만이 내 머릿속에 남았다.

     

    물론 이 모든 고민들이 굳이 할 필요 없는 고민이라는 것은 안다. 결국 이게 긍정적인 방향이라면 계속해서 수요층이 늘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레 도태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세대차이에서 오는 필자의 이해의 부족일 수도 있다. 앞에 3자를 달고있는 본인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창작의 고뇌를 이해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분명히 인정한다. 다만 언젠가 레이지처럼 이런 음악들이 힙합 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게 된다면 그 때는 그들과 섞여 놀 수 있을까? 나도 끼고 싶긴 한데 내가 진심으로 좋아서 저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고민이 많아진 듯 하다. 힙합에서 파생됐지만 힙합이라고 보여지지 않는 그들의 음악이 앞으로의 힙합에 어떤 영향을 남기게 될 지...어쩌면 지금의 일종에 분기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본 글은 필자의 세대와 꼰대력 이슈로 인해 해당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로 작성 되었음을 밝힙니다.)

     

     

     

  • 19시간 전
    @Yeisdumbasf

    굿굿

     

    저도 요즘 딱 이거랑 비슷한 생각중

    요즘 신인들 음악을 못따라가겠우,,

  • 19시간 전

    https://youtu.be/_7GCHIvtTe8?si=n7gYwYmWFfKM6n_v

  • 2시간 전
    @PDFMAFIA
  • 19시간 전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19시간 전
    @thediamondsea

    너도 즈어어어기 훈장님 앞에 가가지고 종아리 걷어 얼른

  • 18시간 전
    @thediamondsea

    농담이 아니라 그냥 인간 관악기인데요ㅋㅋㅋㅋㅋ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18시간 전
    @오우갓심심해

    "이들은 분명 랩과 보컬을 하고 있지만 목소리가 비트고 비트가 목소리다."

     

    Yeisdumbasf (2025. 04. 16.~)

  • 9시간 전
    @thediamondsea

    ANGELS IN CAMO🔥🔥🔥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9시간 전
    @Irvine

    턴ㄴ업 안 할 거면 쥬거라아ㅡ! ☠️☠️☠️

  • 9시간 전
    @Yeisdumbasf

    히겠습니다🤩

  • 1 19시간 전

    댓글로 쓸 걸 본 글로 쓰고 본 글로 쓸 걸 댓글로 쓰네 갸추는 눌렀읍니다^^

  • 19시간 전
    @오션부활기원

    ㅋㅋㅋㅋㅋㅋ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19시간 전
    @오션부활기원

    데헷ㅡ☆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19시간 전

    아니 님덜아 본 글에 개추를 박아야지 댓글에 개추를 박아버리면 핫게 못가자나여

     

    추천 잘못 눌렀어여 아 제발 본 글에 눌러 달라고여 아나아아아아아아

  • 8시간 전
    @Yeisdumbasf

    개추를 두배로 받는 고도의 작전 ㄷㄷ

  • title: Playboi Carti (MUSIC)Yeisdumbasf글쓴이
    7시간 전
    @wonjusexking

    더블배럭은 비밀입니다만!☆

  • 1 18시간 전

    전자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썬(클럽 지향이든 지양이든) 이런 힙합과 크로스오버가 되면 될수록, 전자음악에 입문시킬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투홀이 입문으로 적절하고 이번 제인 앨범은 심화 느낌?

    아니면 시끄러운 만큼 노이즈팝도 입문시킬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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